"제 역할은 여기까지입니다."<br />- 양정철 前 비서관, 지인들에게 문자 발송<br /><br />"그분과의 눈물 나는 시간을 추억으로 간직하고 퇴장합니다"<br />- '양비' 양정철 前 청와대 비서관<br /><br />"선거 이기는 일 외엔 거취 생각해본 적 없다"<br />- '文 호위무사' 최재성 前 의원<br /><br />"정권교체 이뤄졌고 할 일 다한 듯"<br />- 이호철 前 청와대 민정수석<br /><br />대통령 만든 文 측근들 門 밖으로…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51618301984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